박수근
유동_ 1963, 캔버스에 유채, 96.6x130.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c)박수근연구소
변월룡
1953년 9월 판문점 휴전회담장_ 1954, 캔버스에 유채, 28.1x4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배운성
가족도_ 1930-35, 캔버스에 유채, 139x200.5cm, 개인소장
이쾌대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_ 1948-49년경, 캔버스에 유채, 72x60cm, 개인소장
채용신
고종황제어진_ 1920, 비단에 채색, 46.2x33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05cm, 국립현대미술관 (c)환기재단-환기미술관
유영국
작품_ 1957, 캔버스에 유채, 101x101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c)유영국미술문화재단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_ 1950년대, 281×568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산울림 19-II-73#307_ 1973, 캔버스에 유채, 264×213 cm. ⓒ(재) 환기재단, 환기미술관
김환기
무제_ 1970, 캔버스에 유채, 121x86.5cm
김환기
산울림 19-II-73#307_ 1973, 캔버스에 유화 물감, 264×213㎝,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무제 1-VI-70 #174_ 1970 코튼에 유채 233x177cm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화물감, 130×1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전시전경_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무제(이른 아침)_ 1968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_뒷면
김환기
론도_ 1938, 60.7×72.6cm, 캔버스에 유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김환기
Echo-3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메아리_ 1964 캔버스에 유채 84x169cm
김환기
Echo-9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산월_ 1960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05cm, 국립현대미술관 (c)환기재단-환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