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귀목(歸牧)_ 1935, 비단에 먹, 색, 145×17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창락
사양(斜陽)_ 1962, 캔버스에 유화물감, 154x13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화물감, 130×1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박서보
원형질(原形質) No. 64-1_ 1964, 캔버스에 유화물감, 160×128.3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배렴
심산춘래(深山春來)_ 1930년대 후반, 비단에 먹 색, 98×86.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민경갑
영산홍_ 1977, 종이에 먹, 색, 129×40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박광진
근대화된 새마을농촌_ 1977, 캔버스에 유화물감, 162×11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박광진
자연의 소리_ 2014
박광진
소리_ 73x63cm, 2004
박광진
소리_ 73x63cm, 2004
박광진
자연의 소리_ 90x73cm, 2004
박광진
자연의 소리_ 90x73cm, 2004
박광진
자연의 소리_ 90x73cm, 2002
박광진
제주억새풀_ 캔버스에-유채_128×160cm_1989
박광진
근대화된 새마을농촌_ 1977, 캔버스에 유화물감, 162×11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박광진
제주억새풀_ 캔버스에-유채_128×160cm_1989
박광진
자연의 소리_ 90x73cm, 2002
박광진
자연의 소리_ 120x110cm, 2000
박광진
자연의 소리_ 120x110cm, 2000
박광진
토끼장_ 1962, 캔버스에 유채, 112.1x145.5cm, 제주현대미술관
박광진
자연의 소리 2021-10-A_ 2021, 캔버스에 유화 물감, 110×120㎝, 작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