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와곤
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자화상_ 1993, 캔버스에 아크릴, 132×162cm
류성하
환한 날_ 2015, 캔버스에 유채, 97×162cm
박능생
톨레도-스페인_ 2021, 종이에 수묵, 채색, 토기, 150×214cm
이강화
새로운 시작_ 2023, 혼합재료, 260×130cm
이길우
서로 다른 개념의 두가지 치유_ 2012, 종이에 향불, 채색, 220×170cm
이석주
사유적 공간_ 2016, 캔버스에 유채, 227.3×181.8cm
김묘수
나_ 컴퓨터, 프로젝터, 웹카메라,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방극헌
Digital Stimulus_ 디지털 미디어,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비앙카 레글
Filaree heights_ 캔버스에 유채, 200×160cm, 2009
조영숙
Fa1-2_ 190x205mm , 2009
한연호
눈부신조화_ 캔버스에 유채, 1235x925mm, 2009
김남수
옥정호_ 순지에 먹, 55.5x72cm, 2009
김영순
2010-1_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116.8cm, 2010
김영란
Metaphor_ photo,stone modeling,epoxy, 126.5x104cm, 2007
서윤석
가장 행복한 시간_ 캔버스에 아크릴릭, 40.5x32cm, 2007, 개인소장
강정민
붉은 반점_ 수묵채색, 31x40cm, 2010
구태희
귀의(歸依)_ 장지위에 혼합재료, 46x61cm, 2010
김선영
객관적 추억_ 디지털 프린트, 43x31cm, 2010
김아름
호-올 [Hole]_ 장지에 분채, 45x53cm, 2010
김유경
다른 흐름_ 장지에 채색, 46x38cm, 2010
김찬미
Napple_ 캔버스위에 유채, 40x40cm, 2010
성유림
Into the hole_ 캔버스위에 아크릴, 45.5x53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