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원(Jung Sung-one)

1983년10월04일 대구 출생

서울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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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말

나는 꿈에 대한 열정 하나로 먹고산다.
그림이라는 바보 같은 짓을 지금도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이유는 돈도 미래도 아니다. 그것은 남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이를 들어가면서 잃어버리고 있는 꿈이 있어서다.
예술은 꿈이다. 나는 꿈을 먹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게 내가 사는 세상이고 예술이다. 사람들은 바보의 꿈을 사고 바보는 그런 힘으로 예술을 하며 다시 꿈을 꾸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 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