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연(Yeonyeon Jung)

1982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경력

2012년 Nouvelle Vague 표지
2012년 ARTVAS 표지
2011년 LG생활건강 온더바디 Co-op
2010년 한국화장품 [더 샘 인터네셔널]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2006년 ~ 2008년 ㈜더페이스샵 코리아 디자인팀
2002년 ~ 2009년 스톰프뮤직 아티스트
- 이루마, 푸팅, 이사오 사사키,유로피언 재즈 트리오 및 다수의 국내.외 뮤지션 사진촬영 및 공연, 포스터 사진촬영
2003년 ㈜발렌타인 <마리스웰> 아티스트 콜라브레이션
2001년 ~ 2002년 ㈜SK TTL 매거진 포토그래퍼 및 일러스트레이터
1999년 ~ 2000년 ㈜쌈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기타 : 뮤지션 오리엔탱고, 엑스샘플 등 앨범 쟈켓 촬영

레지던시

2011년 예이랑 1기 입주작가
2009년 L'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 (PARIS, France)

수상경력

2012년 Art Paris art fair série limitées
2011년 청작화랑 공모작가 선정
2010년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Yong Generation Art Artist] 선정
2010년 월간 퍼블릭아트 표지작가 선정

개인전

2012, Do you know her, Vanessa Project, 서울
2012, 예이랑 아뜰리에 작가 보고전, 갤러리 예이랑, 서울
2012, 그녀 중독되다. Addicted to herself, Daum 커뮤니케이션 사옥, 서울
2011, 그녀 중독되다. Addicted to herself, 인사 하나아트 갤러리, 서울
2011, 그녀 중독되다. Addicted to herself, Art space N, 서울
2010, 그녀가 그녀로 인해 그녀가 되었다. Redefinition of herself, 인사 하나아트 갤러리, 서울
2008, 그녀를 만나기 전의 당부. Consideration before meeting her, 인사 하나아트 갤러리, 서울
2008, 그녀를 만나기 전의 당부. Consideration before meeting her, Zorba the greek, 서울
2008, 그녀를 만나기 전의 당부. Consideration before meeting her, 쌈지 일러팝, 서울
2004, 그녀는 아프지 않아. Elle n'est pas malade, 쌈지 쌤쌤회관, 서울
2002, 그녀는... She is, 캐롤킹, 서울

단체전

2012, Art Karlsruh, Messe Karlsruhe, Karlsuhe
2012, 서울 오픈 아트 페어 _ SOAF, COEX, 서울
2012, 이중자아 – 역설적 진실, 갤러리 이배, 부산
2012, Art Paris, Grand Palais, 파리(프랑스)
2012,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COEX, 서울
2012, kunStart 2012 - biennial art fair, Messe Bolzano, 볼차노(이탈리아)
2011, Skull, 갤러리 Tost, 서울
2011, 사랑 나눔 기쁨전, CNB 갤러리, 서울
2011, about ROMANCE - 2nd Flower & Woman, 진화랑, 서울
2011, A&B 갤러리 오픈전, A&B 갤러리, 바덴바덴(독일)
2011, Printemps Jaillissant, Musée salpêtrière, 파리(프랑스)
2011, Art Karlsruh, Messe Karlsruhe, Karlsuhe
2011, 서울 오픈 아트 페어 _ SOAF, COEX, 서울
2011, Facebook, 갤러리 K, 서울
2011, 새로운 도약전, 청작화랑, 서울
2011, 한국작가 200인 작은 그림전, 인사 하나아트 갤러리, 서울
2010, 대구 아트 페어 <3대 미디어가 주목하는 현대 미술전> 특별전, EXCO, 대구
2010, the 1st Artist Charity Auction_Donor's Party, CSP111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0, 투영, 한원미술관, 서울
2009, Association des Jeunes Artistes Coréens, L'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 파리(프랑스)
2009, 777, L'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 파리(프랑스)
2008, 아주 특별한 선물전, 인사 하나아트 갤러리, 서울
2008, 한집 한 그림 걸기전, 갤러리 영, 서울
2008, 상상 분필아트 페스티벌, 서울 디자인 올림픽, 서울

작품소장

2012년 유한회사 벼리하나(한국,서울)
2011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한국.서울)

추가정보

● 여성과 성 차이(gender different), 그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
-작가 정연연 작품에 관한 소론

★홍경한(미술평론가, 경향 <article> 편집장)

1. 여성들에겐 매일 새로운 성격이 있다던 독일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의 말마따나 심리적 측면에서의 여성은 곧잘 그 깊이와 범위를 알 수 없는 대상으로 수용된다. 헤브라이즘Hebraism의 경건함과 헬레니즘Hellenism의 요염한 관능으로 지정되기도 하며, 자책과 타원 아래 스스로의 삶을 예속시키는 고전주의적 관습에 비저항적인, 세속적 혹은 형이상학적 욕망을 근간으로 한 이타적 모순성내지는 건강한 이성적 근본주의를 직시하게 만드는 분동으로도 이해되곤 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적 구분이 무의미해진 동시대에서조차 여성에 관한 존재적 개념은 여전히 마초적이고 표피적이며 물리적인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다. 즉 인습적 성별 이데올로기의 영향으로 사회적, 문화적 입지를 용납 받지 못했던 16~19세기도 아니건만, 서구 문법에 따른 구별과 제한은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적잖이 익숙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체성이 간혹 증오와 질투의 구체, 험담-허세-욕망의 동체이자 신체적 쾌락인 것처럼 표의되고 있음 또한 사실이다.

특히 성 차이gender different를 기반으로 한 편견의 잔재 역시 완전한 전소를 드러내지는 않는다. 여성들이 유독 유행에 민감한 패션을 추구하는 이유가 남성을 향한 것이라든지, ‘여성의 섬세함’, ‘여성 특유의’ 등과 같은 표현에서 나타나듯, 하다못해 예술적 평가에서마저 여성의 영역과 남성의 영역이 나눠져 있음을 부정하긴 어렵다. 이는 남녀를 떠나 작품성과 능력으로 평가되어야할 명분에서조차 여전히 성별을 통한 좌우변별이 벌초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의식이 그 존재성을 온전히 규정하는 거푸집이 되지는 못한다. 그것은 대개 시대적, 통념적, 상대적 관념에 뿌리를 둔 타의적 정의이기 십상인 탓이다.

작가 정연연은 작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그는 여성을 여성의 시각에서 고찰하며, 그 이유로 “여성이란 존재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또한 극도의 불안감과 함께 의심을 낳고 머릿속에서 항상 떠나지 않기에 여성을 화두로 삼는다고 말한다. 이는 흔하게 엿보이는 대치적 양태로써의 여성의 존재에 대한 연구와는 달리, 보다 여성 본질에 근접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외형에 치중하는 작품들과 변별력을 지닌다.

2. 그의 작업은 일련의 시리즈로 빚어진다. 연작들은 작업 년차에 따라 크게 ‘여자가 바라본 여자’로 함축되거나, ‘나르시시즘과 여자’, ‘사회적 관계에서 여성’으로 집약된다. 이러한 테두리 내에서 화이트, 레드, 블랙으로 기호화 되는 구조 아래 대부분 섬세함과 화려한 컬러, 다소 몽환적이거나 환상적인 분위기, 정적이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주관적 내레이션이 나지막이 배어있다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그렇다면 그의 작업적 특징은 무엇일까. 일단 정연연의 작품들은 어떤 연작이든 관계없이 리얼리즘realism을 외적 표상으로 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리얼리즘이란 회화적 표현방식으로써의 사실이 아닌, 우리 현실에 놓인 여성과 그 심리를 다룬다는 차원에서의 리얼리즘을 지정한다.

실제로 그는 주변 실존인물들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삼는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인들이거나 친구와 같은 사적인 특정인들이다. 허나 흥미롭게도 작가는 주인공의 눈썹을 지워버림으로써 개인적 관계성을 벗어나 익명화 하고, 이를 다시 대중적 아이콘으로 치환하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형성해 간다.

허나 리얼리즘은 결국 상대적이며 우리가 느끼는 ‘리얼하다’는 환영은 표현방법이나 인식 및 전개의 층위에 의존하기 마련이므로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회적 측면을 나타내고, 감정을 환기시키며, 환상적인 상태를 유도하는 그의 작품들은 일견 표현주의expressionism와도 맞닿는다. 이는 내용상 화이트, 레드, 블랙으로 이어지는 그의 작품들에서 엿보이는 미적 전개와 일정한 카테고리 안에 들어선 채 표면화 된 여성의 내적 상태, 그리고 여성을 이미지화하는 주체의 은폐에 관한 지적 및 관계성에 대한 고찰 등에서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

(참고로 그의 그림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금색이나 노랑은 고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사랑, 선행, 풍부함, 천상의 빛을 띠지만, 이 색깔은 다른 색이 조금만 첨가되어도 곧 순색의 밝은 특성이 상실된다. 때문에 금빛은 부도덕한 자, 매춘부 등을 상징할 뿐 아니라 배반과 불신, 부도덕, 질병, 질투, 증오, 경멸 등 부정적 이미지를 함유하기도 한다. 정연연의 작업에서 눈에 띄는 빨강 역시 동일한 맥락에 앉힌다. 시각적으로 이 강렬한 색은 흔히 열정, 정열, 도전성을 지칭하지만 불길함의 기호이자 불안감, 관능성을 대리한다. 그리고 검정은 무한함이나 끝없는 순환 대비 죽음, 어두움, 상실, 피폐함을 아우르는 색이다. 정연연은 이러한 색의 고유명사에 순응하는 어법을 인물의 얼굴과 배경을 두드러지게 상치적 표현을 통해 가시화 한다.)

일례로 2010년 연작인 <Redefinition of herself>는 동성을 억압하면서까지 남성들에게 잘 보이려 하는 여성들의 양태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여성인 작가가 그 여성들의 놀랍고도 이해 불가할 수 있는 심리성을 다룬다는 것이 마치 ‘고백’과 같아 부담스러울 수 있음에도 작가적는 “이 안타깝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수용하며, 그 사실에 수반된 아우라는 공동체에서의 불안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책략에서 행해지는 편 가르기와 험담, 여러 불편한 상황들을 비롯한 관계성의 시각화로 구현된다. “여자들끼리의 관계의 어두운 측면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또는 당하고 있는 일상적인 실망과 악랄한 배반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 또한 의미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는 작가의 설명이 정연연 그림의 화두 끝에 ‘여성의 책략과 남겨진 형태’를 올려놓는다.

2011년 선보인 <Addicted to herself>시리즈는 또 하나의 존재성으로서의 여성을 선보인다. 나르시시즘(Narcissism, 자기애(自己愛))이 바로 그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나르시시즘이란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기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일컫는 정신분석학적 용어이다. 여기엔 남녀 구분이 없으며, 오히려 동시대엔 사람 수 만큼이나 개별적이다.

하지만 그의 나르시시즘은 일반적인 범위에서 이탈한 후순, 즉 타인으로 부터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낳은 여성들의 콤플렉스와 트라우마, 외적 성공과 채울 수 없는 결여를 채우기 위한 욕망의 끝자락에서 생명성을 부여받는 극단적 또는 중독적인 병적 현상 등을 말한다. 그리고 그 나르시시즘은 수선화적 시선을 포함한 은폐된 모든 가치에 대해 물으며, 그것은 허영, 탐욕, 적개심이라는 추악한 그늘의 니플하임Niflheim이요, 성찰을 동반하는 자문이자 시선의 은폐에 대한 진실함을 일깨우는 눈길이랄 수 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된 시선의 은폐는 전도된 상황을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이러한 상황이 묘사됨으로써 여성은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만 주체로 올라서는 아이러니를 반어적으로 도출시키는 방법으로 이해된다. 즉 사회적-물리적 주체의 시선은 작가 스스로도 느끼지 못할 소멸의 자리에서 그것을 파괴하고 싶은 난폭성을 거론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그림을 통해 그는 묻는다. “살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중독의 굴레를 쓰는 그녀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왜곡하면서까지 화려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겉치레를 위해 존재의 가치까지 희생하는 사회의 단면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3. 경제적 풍요와 달리 허무한 시공이 투영되는 사회, 음란과 아름다움 사이의 눈을 편애하는 인식, 물질적 풍요와 내적 빈곤을 가로지르는 내면의 가치와 고갈되는 정신적 징후들 가운데서 현상을 짚어 내는 역설로 가득한 정연연의 작품들은 때로 부조리한 현실을 직시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정연연의 리얼리즘은 유효하며, 이는 비판적이기까지 한 2012년 <She is blind>시리즈에서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

이전 연작 대비 쉽게 드러나지 않는 목소리는 더욱 뚜렷해진 반면 시각적으론 차분해진 검은 근작 시리즈인 <She is blind>는 사회적인 이슈들을 배경으로 한다. 사실 이 연작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벌어졌던 아동 성범죄 사건에서 비롯되었으며 근본적으론 성 차이gender different와 이 차이를 근거로 한 사회 속에서의 폭 넓은 구조적 불평등과 폭력에 관한 차가운 시선을 담보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작품들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적인 일들이 일비재해지는 세상에서 작가로써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자문과 공유를 통해 인식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연작엔 잘못 규정된 여성성에 관한 판타지, 대중매체를 통한 그릇된 인식 확산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이입되어 있으며 더 이상 남성이든 여성이든 서로의 눈물 멀게 하거나 스스로 멀어지게 해서는 안 되며 이젠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새겨져 있다. 즉 가는 세필로 각인된 성기와 여체, 명도 대비가 명징한 컬러, 판타지에 가까운 인물들의 표정을 통해 개인이든 사회든 우리는 필시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을 인식하고 잘못된 현상들이 있다면 개선하고 바꿔나가야 하는 시간임을 강조하는 셈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She is blind>시리즈에선 “프로파간다의 음모를 벗겨내는 전달자로서 이미지의 정당성과 신성함, 용인을 예술로 논쟁하기 위해"라는 리처드 프린스Richard Prince의 회화적 주장이 연상되곤 한다.

마지막으로 정연연의 작품에서 읽히는 중요한 메타포metaphor는 예술이라는 고상한 명목 하에 행해지는 심리적 최음제가 아닌, 작가의 뚜렷한 주제의식에 의한 여성이라는 존재성과 그 변주에 있는 불편한 의식을 비판 수행하는데 밑동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적 담론으로 이어지길 기대케 하는 유효성도 깃들어 있다. 그렇기에 우린 남성의 심벌이 은연중 등장하거나 야릇한 표정의 여성이 화면에 놓여도 그것이 곧 외설적이라는 무지한 시선에서 구제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간 그의 그림에 성기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외설적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고갱의 <타히티의 두 여인>이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관객에 의해 내동댕이쳐졌던 것처럼 될 것이라 우려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젠 낡은 얘기가 되어버린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도 여전히 외설스러운가. 얼마 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살색 가득했던 데이비드 라사펠의 전시는 어떤가. 모르긴 해도 그들은 아마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가 실은 남성의 성기를 빼닮았다는 것은 알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루벤스의 <시몬과 페로>마저 외설로 받아들일 것이다.)

다만 작가는 이를 계획적으로 구축된 공간에서 절묘하게 재결합하는 측면에선 아직 부족한 여운이 없지 않다. 단순하게, 심플하고 정갈하며 곱게 도출되는 방식으로 고정되거나 표출하려 하지만 이것은 장식미로 결정되어질 경향이 크며, 따라서 작가가 진정 말하고자 하는 본질에 관한 보편적 수용력은 비교적 낮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금색, 빨간색, 검정색, 보라색, 파란색 등 고유한 컬러의 상징성을 덧씌워 공명화 하는 조타에 덧씌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과제를 남김과 동시에 색과 형상이 지닌 상징들이 메시지로 올곧이 치환될 수 있는 대안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그는 아직 젊은 작가이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작가라는 점에서 이러한 필자의 염려는 노파심으로 귀결될 수 있다. 오히려 정연연의 작품을 완성하는 가시적 혹은 비가시적 알고리즘algorithm엔 긍정적인 것이 더욱 많으므로 기대치가 높다. 특히 비주얼 문화 안에서 우회적이지만 굳은 신념으로 부드러운 구성 아래 드러나고 있는 표현이나, 예술과 시각의 틈에서 현재를 직시하는 비판적 관계놀이로 이어지는 양상은 그 기대를 더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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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efinition of herself

    종이 위에 수채, 과슈, 금박, 76x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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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 is blind

    종이 위에 수채, 과슈, 잉크, 금박, 32.5x43cm, 2012,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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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eyes

    종이 위에 수채, 과슈, 잉크, 메탈박, 20.5x31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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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efinition of herself

    종이 위에 수채, 과슈, 금박, 76x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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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연 Delicacy _ Your eyes

    이언갤러리

    2012.07.16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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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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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9 ~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