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미디어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을 무작위로 수집하여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어딘가에 존재 할 법한 유토피아적 풍경을 가공하기 시작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오히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들의 결합을 통해 표현해보고, 천국으로 비유되는 진정한 이상적 사회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보고 싶었다.
소개말
미디어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을 무작위로 수집하여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어딘가에 존재 할 법한 유토피아적 풍경을 가공하기 시작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오히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들의 결합을 통해 표현해보고, 천국으로 비유되는 진정한 이상적 사회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