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놈(artnom)

1973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작가 프로필 이미지

소개말

인지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그리움을 찾고자 떠나는 나그네.
단순화된 캐릭터들은 나의 분신이며 판타지다. 힘 없이 살아가는 무수히 많은 아저씨들이고 어린 시절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며 꿈을 꾸었던 전설이다. 소녀의 아름다운 감성이 미묘하게 나의 뇌리를 자극하며 두근거리게 만든다.
육체는 이미 썩어가고 있지만 피터팬을 찾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하늘을 날고 있다.

내가 처음 캐릭터작업을 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이었다. 마스코트, 심볼 등의 말은 통용되고 있었으나 아직 캐릭터란 말은 잘 쓰이지 않았던 때 였다. 의미는 잘 몰랐지만 어린시절부터 너무나도 익숙하게 봤었던 것들이다. 만화, 애니메이션,장난감,게임 등 캐릭터는 언제나 우리와 같이 있었다.
현재까지 캐릭터 작업을 하면 재미없었던 순간이 없다. 창작의 고통으로 괴롭기도 했지만 언제나 나에게 행복을 주었던 소재이며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