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배(Lee Young-Bae)

1956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홍익대학교 서양화 전공 석사
홍익대학교 서양화 전공 학사

단체전

2012 여름방학기획전 <추상화로 감상하는 색채 교향곡>展,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추가정보

이영배는 1956년 청도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0년 이후 파리에 정착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10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각종 기획전 및 아트페어를 통해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배와 함께 검정은 살아있다. 검정은 그의 반사로, 얼룩으로, 조합으로, 입체감으로 또 그의 우연으로 살아있다. 이렇게 생명이 불어넣어진 검정은 숯의 이념 자체에 다시 접목하는데, 숯은 바로 삶과 에너지의 훌륭한 재원이 아닌가. 그런데 이 상징적인 양상을 넘어 이영배의 흥미를 지배하는 것은 재료의 조형적 질감이며 바로 이 점은 이영배에게 막대한 발명의 자유를 제공한다. 첫 눈에 빈한해 보이는 숯은 실제로 가능한 조합의 다양성이란 기능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부유함을 가져다준다. 각기 다른 조각들의 합성 및 처리방법(매끈하거나 까칠한 표면, 균일하거나 금이 가있는 표면, 작거나 큰 파편의 다양함…)은 표면의 풍요로움을 탄생시키고 또한 검정의 풍요로움을 획득한다.
(중략) 이 각기 다른 검정들은 각자의 신분 및 고유한 뉘앙스를 갖고 있으며, 매번 다른 방법으로 빛을 끌어당기거나 잡아매거나 밀집시키거나 발산시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하여 작품을 관찰할 때마다 너그러운 완만함으로 조금씩 다가서면 이 작품들은 모습을 '드러내고' 그의 깊은 곳에 감추어진 성격을 표면으로 올려보내기 위해 전율키 시작한다.
앙리 프랑소와 드바이외(미술평론가)
<숯의 감성으로부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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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Ⅱ

    캔버스 위에 아크릴물감, 숯 그을음, 162x130c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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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기획전 <추상화로 감상하는 색채 교향곡>展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2.07.31 ~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