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Lee Miyeon)

1978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전공 학사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전공 학사

단체전

2013 The Song of Slant Rhymes 기울어진 각운들, 국제갤러리, 서울

추가정보

이미연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다. '다시-쓰기'(두산아트센터 서울-뉴욕, 2013), '지난해 여름'(갤러리 정미소, 2010)등의 그룹전에 참가했고 개인전 '어두운 것은 저항인가'(토탈미술관-더룸, 2010)를 가졌다. 또 2009년에 결성한 콜렉티브 그룹 파트타임스위트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오면서 자체 프로젝트를 비롯, 플레이타임(문화역서울284, 2012), What should I do to live in your life? (Sharjah Art Foundation, UAE, 2012), 에르메스 미술상 후보전(2010)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데이즈드앤컨퓨즈드(2009~2011), 아레나 옴므(2012~)등의 매체에 비/정기적으로 짧은 글과 인터뷰를 기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콜렉티브 프로젝트로서 아티스트 그룹이자 인디밴드인 파트타임스위트(Part-time Suite) 멤버로서 작가 이병재, 박재영과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임대한 도시 내 여러공간에 했던 설치 작업들 외에도 출판물, 퍼포먼스 등을 통해 유연하고도 비판적인 관점을 밝혀왔다. 2011년 에르메스 미술상 후보작가에 선정되었고, 후보작가 3인전에 참여했으며, 그 밖에도 아트선재센터 <City Within the City> 비디오패치워크 및 2012년 서울시립미술관의 SeMA 등 다양한 그룹전시에 참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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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 1,2,3

    drawing on carbon paper, 22x28cm, 2008, Courtesy of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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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ng of Slant Rhymes 기울어진 각운들

    국제갤러리

    2013.04.23 ~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