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Kim, So hyoung)

1970년 울산 출생

서울에서 활동

작가 프로필 이미지

소개말

저는 현재 물감을 캔버스위에 짜서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빼곡한 물감들은 멀리서 보면 추상화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표정이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물감을 튜브에서 짰기때문에 측면에서보면 높이도 제각각입니다.
크게 두꺼운사람, 가늘고 작은 사람, 여자, 남자, 아이, 흰머리, 검은머리 등등 다양한 사람들은 군중속에서는 개인의 모습을 상실하지만 어쩔 수 없이 군중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하나가 되어야하는 사람들을 표현했습니다.

Q.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남아서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그때 여기저기 미술대회에 참가해 수상을하였고 4학년때부터는 어머니께서 미술학원을 본격적으로 다니게했습니다.
그 미술학원 원장선생님이 홍대 미대를 나오셨는데 연필로 풍경화를 스케치하는 모습을 보며 정망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감동으로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뒤로 홍대 미대를 가자고 결심했고 훌륭한 화가가 되어야겠다고 친구들과 새끼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꿈을 이루기위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Q.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풍요로웠으면 졸좋겠습니다.
제 작품속에 등장하는 물고기나 나무들이 상징하는것은 풍요와 행복입니다.
사람들이 혼자가 아닌 더불어서 행복하고 사랑을 가득가득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Q.주로 사용하는 작업방법과 나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붓으로 그리는 그림에서 벗어나 물감튜브를 그대로 화면에 짜서 그림을 그립니다.
마띠에르와 부조적인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업방법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물감 브랜드를 15개 정도 쓰는 있는데 제각기 마르는 시간도 다르고 굳는 형태도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물감의 높이도 다 다릅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표현한 독특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