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상(Lee Gyusang)

1918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휘문고등보통학교
일본미술학교

추가정보

서울에서 가구업을 하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일본미술학교로 유학을 갔다. 김환기, 유영국과 함께 일본의 전위미술 운동 그룹인 ‘자유미술가협회’에 참여했다. 1948년 김환기, 유영국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추상미술 단체인 ‘신사실파’ 결성했다. 1956년 유영국, 한묵 등과 함께 ‘모던아트협회’ 창립한 후 6회로 해산하기까지 《모던아트협회 전람회》에 참여했다. 이 시기 가톨릭 세계관에 뿌리를 둔 추상화를 그렸다. 1961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뒤 1963년 두 번째 개인전에는 더욱 단순화된 추상화를 발표했으나 당시의 추상화 경향과 달리 일체의 형상이 배제된 극도로 간결한 그림들로 화단의 평가를 받지 못했다. 1962년 생활고로 일본인 부인과 세 자녀는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본인은 남아 가난과 병환에 시달리다 1967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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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Composition)

    1959, 합판에 유채, 65×52cm,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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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11

    1963, 캔버스에 유채, 64×51cm,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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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미술가의 재발견1: 절필시대

    국립현대미술관

    2019.05.30 ~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