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아(Jesse Chun)FOLLOW
1984 출생
뉴욕, 서울에서 활동
번역 (증거, 번역 할 수없는 미래들, 및 기타 그림)
2019, 에칭한 라텍스, 핀, 메팅 종이, 알루미늄 프레임, 38x3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