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창(Han Ki-Chang)

1966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05년 단국대학교 조형예술학 전공 박사 수료
2000년 고려대학교 미술교육학 전공 석사
1993년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 전공 학사

경력

성균관대, 경희대, 상명대, 고려대, 추계예술대, 울산대, 경남대, 대진대 등 출강

레지던시

2008년 가나아트센터 장흥 제2 아뜰리에, 가나 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6년 가나아트센터 장흥 제1 아뜰리에, 가나 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5년 파리 CITE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삼성문화재단/삼성미술관리움, 파리
2004년 영은 미술관 경안창작스튜디오, 영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개인전

2010, 한기창 개인전, 갤러리 학고재, 서울
2007, 한기창 개인전, 갤러리 학고재, 서울
2007, 한기창 개인전, 카이스트갤러리 , 서울
2006, 가나보브르, Gana-Beaubourg Gallery, 파리(프랑스)

추가정보

한국화를 전공한 한기창은 지필묵 대신, 진료용 X-선 필름과 필름 판독용으로 쓰이는 라이트 박스와 닮은 낯선 매체들을 이용하여 화폭을 채우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받아들여지는 이미지는 꽃이나 잎 모양의 식물이 빛을 발산하고 있는 형태의 것으로, 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 내지는 경외심마저 느끼게 해줄지 모른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이내 놀라운 반전으로 인한 긴장감과 공포심에 휩싸이게 된다. 교통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었던 그에게 X-선 사진은 때로는 고통이고, 때로는 치유였다. 이러한 기억으로 작품의 재료로까지 삼게 된 조각조각의 X-선 필름들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간의 뼈, 그 그로테스크한 풍경들 안에서, 관객은 절망과 희망의 메시지와 뜻하지 않게 마주서게 된다. 이 다소 상반된 이미지의 충돌을 매개로 작가는 자연과 인공이 서로가 서로에게 반(反)하는 것들을 끌어안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일상적 삶의 의미를 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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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의풍경

    X-선필름.혼합재료, 150×15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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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사의도

    캔버스 목판에 스텐스테이플, 비디오영상, 160x500c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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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뢴트겐의 정원

    X-선필름, OH필름, 폴리카보네이트, LED프로그램, 검은철프레임, 180x272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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