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반노트
2017.09.08 ▶ 2017.09.21
2017.09.08 ▶ 2017.09.21
이인영
어머니 pencil on paper, 10x13cm, 2016
이인영
어머니 pencil on paper, 10x13cm, 2016
민다슬
설거지 pencil on paper, 10x13cm, 2017
민다슬
96개의 사물 트레이싱지 위 프린트, 18X13cm 96장, 2017
민다슬
96개의 사물 무선제본, 18X13cm 1권, 2017
민다슬
96개의 사물 무선제본, 18X13cm 1권, 2017
민다슬과 이인영의 작품은 형태는 다르지만 작품의 소재는 개인의 밀접한 경험이라는 점이 같다. 민다슬은 집에 항상 수북하게 쌓여있는 책을 소재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작업을 한다. 이인영은 본인의 일상의 경험들을 ‘매일 드로잉’한다. 두 명의 작가는 각자 다른 형태로 삶을 기록(note)한다. 글자로 적어간 민다슬의 노트와 그림으로 적어간 이인영의 반노트를 한 공간에 모아놓음으로 관객이 한 권의 책을 열어보는 것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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