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
2017.10.05 ▶ 2018.02.04
2017.10.05 ▶ 2018.02.04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FOYER&INTRO VIDEO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ARTIST STUDIO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YELLOW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DINOSAURIUM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HUMAN CONDITION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HUMAN CONDITION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BLUE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PAST MASTER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PAST MASTER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PORTRAIT ROOM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DIVISION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INTERACTIVE SHOP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
INTERACTIVE SHOP
안녕하세요. ‘네이선 사와야’의 ‘The Art of the Brick’ 세계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0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Lancaster)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북미, 호주, 아시아 및 중동, 유럽 등지에서 1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매료시킨 세계적인 예술가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오로지 표준 LEGO® 브릭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
(2011년 CNN은 세계에서 꼭 관람해야 하는 10개의 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5일부터 2018년 2월 4일 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약 1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 100만 개가 넘는 LEGO® 브릭이 사용 되었으며, 지구본, 전화기 등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부터 인체의 다양한 동작들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해낸 대형 작품을 비롯 LEGO® 브릭으로만 재창조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연인(키스)’,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유명 예술가들의 대표작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는 변호사였다. 하지만 변호사여서 행복했던 적은 특별히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살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예술을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변호사를 그만뒀고 나는 풀타임 아티스트가 되었다. “
<나는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네이선 사와야 중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는 레고를 예술에 처음으로 접목한 세계 최초의 예술가이며 두 권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저술한 작가이다.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의 독창적인 전시
그의 작품은 문화적 업적을 인정받아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예술은 선택이 아니다”라는 신념하에 학교와 가정에서 예술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목적으로 예술 혁명 재단을 설립하고, Google Zeitgeist, TEDx, 야후, Clinton Library의 연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현대 미술의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는 평가와 함께팝아트와 초현실주의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창조해나가고 있다.
LEGO® 브릭을 예술로 승화시킨 최초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있는 네이선 사와야는 끊임없이 예술적으로 즐겁고 장난기 있는 작품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고 있다.
네이선 사와야의 자세한 이야기는 그의 홈페이지 www.brickartist.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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