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귀목(歸牧)_ 1935, 비단에 먹, 색, 145×17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창락
사양(斜陽)_ 1962, 캔버스에 유화물감, 154x13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화물감, 130×1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박서보
원형질(原形質) No. 64-1_ 1964, 캔버스에 유화물감, 160×128.3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배렴
심산춘래(深山春來)_ 1930년대 후반, 비단에 먹 색, 98×86.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민경갑
영산홍_ 1977, 종이에 먹, 색, 129×40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박광진
근대화된 새마을농촌_ 1977, 캔버스에 유화물감, 162×11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_ 1950년대, 281×568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산울림 19-II-73#307_ 1973, 캔버스에 유채, 264×213 cm. ⓒ(재) 환기재단, 환기미술관
김환기
무제_ 1970, 캔버스에 유채, 121x86.5cm
김환기
산울림 19-II-73#307_ 1973, 캔버스에 유화 물감, 264×213㎝,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무제 1-VI-70 #174_ 1970 코튼에 유채 233x177cm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화물감, 130×1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전시전경_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무제(이른 아침)_ 1968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_뒷면
김환기
론도_ 1938, 60.7×72.6cm, 캔버스에 유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김환기
Echo-3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메아리_ 1964 캔버스에 유채 84x169cm
김환기
Echo-9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산월_ 1960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05cm, 국립현대미술관 (c)환기재단-환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