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풍경화가 푸키에르의 제자로, 1621년부터 파리로 나와 N.푸생과 함께 뤽상부르궁전의 장식에 종사하였다. 1628년 루이 13세의 궁정화가가 되었으며, 주로 종교화 ·초상화분야에서 활약하였다.
플랑드르 전통의 사실성과 프랑스풍(風)의 기품을 겸비한 초상화가 뛰어났다. 대표작으로 <루이 13세 상(像)> <재상 리슐리외의 초상> <1662년의 봉헌물> 등이 있다.
최초의 회화아카데미 회원의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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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가 푸키에르의 제자로, 1621년부터 파리로 나와 N.푸생과 함께 뤽상부르궁전의 장식에 종사하였다. 1628년 루이 13세의 궁정화가가 되었으며, 주로 종교화 ·초상화분야에서 활약하였다.
플랑드르 전통의 사실성과 프랑스풍(風)의 기품을 겸비한 초상화가 뛰어났다. 대표작으로 <루이 13세 상(像)> <재상 리슐리외의 초상> <1662년의 봉헌물> 등이 있다.
최초의 회화아카데미 회원의 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