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우(Kwon Young-Woo)

1926년 함경남도 이원 출생 - 2013년 사망

서울에서 활동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 전공 석사
서울대학교 미술 전공 학사

경력

1995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위원
1995년 MBC 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위원
1995년 중앙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위원
1992년 월전미술문화재단 이사
1991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장
1990년 중앙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
197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74년~1978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한국미술대상전 심사위원회 위원
1971년 제2회 한국미술대상전 심사위원회 위원
1971년 건국대학교 강사
1971년 서라벌예술대학 강사
1974년~1974년 제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73년 제2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70년 제1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69년 제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68년 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66년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65년 제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회 위원
1955년~1964년 휘문고등학교 교사
한국일보 청년작가초대전 심사위원회 위원
중앙비엔날레 심사위원회 위원장
중앙비엔날레 운영위원회 위원

수상경력

2003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2001년 은관문화훈장
1998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74년 제2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상
1960년 제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1959년 제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교부 장관상
1958년 제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교부 장관상

단체전

2014 대한민국 예술원 개원60년 <어제와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
2012 여름방학기획전 <추상화로 감상하는 색채 교향곡>展,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2012, 한국의 단색화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추가정보

한국의 화가. 종이의 질감 자체를 조형언어의 기본으로 삼아 종이를 오리고 붙이고 떼는 등의 독특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였다. 동서양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수추상회화를 추구하였다.

1926년 함경남도 이원에서 4남매 중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이원과 간도에서 보통학교를 마치고 룽징[龍井]의 광명중학교를 다녔다. 1944년 창춘[長春]의 만주영화사에서 잠시 일하기도 했던 그는 서울로 옮겨 철도청 운수과에서 근무하였다.

이때 한국 최초로 국립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신설된다는 소식을 듣고 첫 입학생이 되었다. 1951년 가을, 피난지 부산에서 졸업장을 받은 그는 9·28서울수복 후 '종군미술대'에 입대하여 '종군화가단'에서 활동하였다. 1955년 휘문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1957년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2회 때부터 출품해 오다가 1958년에 〈바닷가의 환상〉으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동양회화에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기 위해 인물을 비롯하여 생활주변에서 얻어진 테마들을 형상화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다. 1960년 9회 국전에서 추천작가가 되어 획기적인 전환점을 모색했는데, 이때 만난 종이는 그의 화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11회 국전 때 처음 발표된 그의 종이작품은 당시 화단에 충격을 주었다.

1970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78년 작품에 전념하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독특한 '종이작업'으로 국제 화단에서 명성을 얻었다. 1989년 귀국한 뒤에도 종이를 이용한 작업에 열중하면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였다.

1956∼197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하였고, 1965년 제8회 도쿄비엔날레, 1973년 상파울루비엔날레, 1976년 파리 자크마솔화랑 개인전, 1988년 88서울올림픽기념 세계현대미술제, 1990년 호암갤러리 초대 개인전, 1996년 한국추상회화정신전(호암미술관) 등 많은 전시회를 하였다. 1995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1998년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초기에는 동양화의 기본 재료인 수묵과 종이의 표현 가능성을 가장 순수한 상태에서 추구하는 작업을 하다가 1962년을 전후하여 필묵을 버리고 종이만으로 동서양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수 추상회화에 전념하였다. 그리는 대신 종이를 오려내고, 찢고, 붙이고, 떼고,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밀어붙이는 등 평면에서 입체로, 통일에서 파괴로 변화를 시도하였다.

즉, 그는 종이의 질감 자체를 조형언어의 기본으로 삼으면서, 아울러 흰색에 대한 애정과 철학적인 깊이를 찾아내고자 하였다. 1986년 현대화랑에서 가진 전시회에서는 채색작품을 처음 발표하여 또 한번 변모된 조형세계를 선보였다. 찢고 오려내는 패턴은 전과 같았지만 색채를 도입한 점이 달랐다.

화선지와 먹이라는 전통재료를 이용하여 담백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멋을 살려낸 권영우의 작품들은 현대공간에 잘 어울리는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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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화선지에 과슈, 223x169cm,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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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tled

    Gouache, Chinese Ink on Korean paper, 259x162cm,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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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tled

    Korean paper, 97x79cm, c.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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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Untitled

    1982, 116×89cm, 화선지 Korean paper 2006 權寧禹화백 기증작품 Donated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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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A 소장작품 기획전 《잃어버린 세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2018.03.27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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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술사전, 7 키워드

    전북도립미술관

    2018.02.14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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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우 - Various Whites

    국제갤러리

    2017.05.13 ~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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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우 개인전

    국제갤러리

    2015.10.30 ~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