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숙
32일의 여행 Mixed in Media, 90.9x72.7cm, 2010
안정숙
32일의 여행 Mixed in Media, 90.9x72.7cm, 2010
안정숙
32일의 여행 Mixed in Media, 90.9x72.7cm, 2010
안정숙
32일의 여행 Mixed in Media, 90.9x72.7cm, 2010
작가 안정숙이 다루는 대상은 주로 꽃이나 화초들이다. 연한 녹색, 혹은 붉은 색의 커다란 장미 꽃잎이나 화초들이 작품의 주 소재로 등장한다.
흰색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캔버스 위에 단색조의 이미지들이 적당히 포개지면서 독특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흰색기미를 덧씌워 그만의 개성을 갖는다.이번 출품작 <32일의 여행> 연작은 다양한 회화적 방법론을 통해 기량을 쌓은 작가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색의 장이다.
“공기가 움직이고 꽃잎이 속삭이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자연에게서 받은 느낌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며. 구상과 추상의 아우러짐을 다채롭게 펼친다. 이번 전시는 그가 새로운 회화적 진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화업의 중간 단계로 그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안정숙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20여 회의 개인전과 110여 회 이상 국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수원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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