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 관점 Perspective from time difference
2015.05.13 ▶ 2015.05.31
2015.05.13 ▶ 2015.05.31
윤종석
모두가 꽃이 되려 한다 acrylic on canvas, 165x218cm, 2010
윤종석
목적을 위한 삶 acrylic on canvas, 130x97cm, 2010
윤종석
산다는것 acryilc on canvas, 120x120cm, 2012
윤종석
산다는것 acryilc on canvas, 120x120cm, 2012
윤종석
현실의 깊이(옷,권총,입술) acrylic on canvas, 73x91cm, 2014
윤종석
현실의 깊이(옷,칼) acrylic on canvas, 91x73cm, 2014
윤종석
흐르는 생각의 가벼움-꽃 acrylic on canvas, 97x97cm, 2013
윤종석
흐르는 생각의 가벼움-다이아몬드 acrylic on canvas, 97x97cm, 2013
갤러리아트유저에서는 오는 5월 13일(수)부터 6월 21일(일)까지 윤종석•박성수 '시차적 관점 Perspective from time difference ' 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15페친과 전시하기*' 의 첫 번째로 Y&P스튜디오 릴레이 전시형태로 5/13-31까지는 윤종석, 6/3-6/21까지는 박성수 전시로 진행됩니다.
두 작가는 모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관찰하고, 그것을 더욱 새로운 존재감으로 드러내어 발랄하고 때론 진중하게 각자의 시선으로 삶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윤종석은 '옷'을 통해 또 다른 존재를 끌어내 형태화시켜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고, 박성수는 익살스러운 ‘개와 고양이’ 이미지를 통해 유쾌한 슬픔과 잔잔한 유머를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대상의 시지각적인 의미부여를 하는 작가로서, 같은 길을 걸어 온 윤종석, 박성수 두 작가를 통해 창작자로서 대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식에 대하여 보여주고자 합니다.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상대주의에 빠지지 않는 길은 어디에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는 두 작가의 대상에 대한 규명방식, 접근방식을 엿봄으로써 새로운 ‘사유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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