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Florist 50x100x165cm, steel, 2017
김성욱
한옥에 뜬 달-희망을 꿈꾸다 122x244cm, 핸디코트 수묵채색, 2017
김판묵
Filter-Temptation 72.7x90.9cm, 장지에 수묵채색, 2015
문민
만18세_여성_학생 44x40x192cm, Stainlesssteel,cement, 2016
송경민
여기 45x53cm, 장지에 채색, 2017
엄수현
우리모두의 기억-부케를 받아랏 112.1x193.9cm, 캔버스에 아크릴, 유화, 2017
유시라
기록 1-6 120x120cm(x6), 한지, 아크릴 2015 (상)
유시라
기록 1-6 120x120cm(x6), 한지, 아크릴, 2015 (하)
이일순
함께 91x116.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더불어 사는 것들
전북도립미술관은 미술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현장 경험을 토대로 4명(채연석, 이보미, 김효원, 서고은)이 공동 기획한 전시이다.
<상생> 展은 ‘상생’의 가치에 경각심을 갖고자 하는 의도이다. 인간은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소중한 것들과 ‘늘 함께하지만, 무관심 속에 지나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더 늦기 전에 자연과 동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공존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획전의 맥락에 합당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8명(김성수, 김성욱, 김판묵, 문민, 송경민, 엄수현, 유시라, 이일순)을 초대했다. 이들은 인간과 인간의 공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자연과 생태계의 공존처럼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예술로써 상생과 공존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다.
20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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