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展
2018.03.13 ▶ 2018.03.31
2018.03.13 ▶ 2018.03.31
정경연
OULLIM 2017-22 Mixed Media and Mixed Technique, Cotton Gloves, Acrylic on Canvas 130x75cm, 2017
강명자
작품 장지에 채색, 53x45.5cm, 2017
정선진
Composition Muk on Korean Paper, 167x130cm
채영주
a knowledgic chaos Oil on Canvas 72.7x53.0cm, 2017
최서윤
touch in space 2013-06 Felting on Digital Printing with Swarovski Elements 100x80.3cm, 2013
정경연 |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손, 노동자들의 땀과 삶이 베어있는 장갑 등 다양한 시각으로, 수십개씩 묶여진 기형적 장갑은 그 본래의 기능을 잃고 때로는 인간화 되거나 다중의 목소리를 가진 메시지로 전달되어 절실한 삶의 형태로 표현되었다.
강명자 | 조상의 얼이 담긴 도자기에 한국 채색화의 기법을 더함으로써 역사시대와 멀티미디어 시대가 함께하고, 도자기의 아름다운 선이 한련화의 색감를 받아 더욱 아름답게 나타냄으로써 도자기와 한국화가 함께한다.
정선진 | 오늘 퇴근길에서 만나는 도시의 지나치는 거리의 풍경들을 통해 반영되고 투영되는 수많은 상념들을 직선과 곡선의 교차가 만들어 내는 기본 골격에 먹의 깊이 있는 변화와 채색의 화사한 감각이 어우러진 화면을 추구하였다.
채영주 | 살아오면서 가장 좋아해 항상 옆에 있는 나만의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책을 주제로 작업한다. 상상력의 통로이고 사색의 공간인 책을 그리며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현명한 지혜로움을 찾아내려 한다.
최서윤| 나의 작업은 생물의 가장 기본적 단위인 세포의 분열과 확장 형태를 중심으로 작업한다.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