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조은령
내부의 외부 - 20190720 linen에 먹, 160 x 440cm, 2019
조은령
迷宮.–자존적인 정체성 혹은 배타적인 경계 20190725 트레이싱지에 펜, 250 x 61cm x 5, 2019
조은령
내부의 내부 – 20180520190509, 20180520190528, 20191011, 20190929 . linen에 먹, 80 x 2 0cm x 4, 2019
조은령
내부의 내부 - 20190719 종이에 먹, 46 x 38cm x 7, 2019
조은령
내부의 외부 - 20190929 linen에 채색, 120 x 60cm,2019
조은령
내부의 외부 – 20190601 linen에 먹, 80 x 20cm,2019
조은령
내부의 내부 – 20101015 linen에 채색, 100 x 24cm x 3, 2019
작가 노트
내부의 외부 - The Labyrinth갤러리 A-Bunker의 내부는 붉다. 붉은 벽돌이 견고하고도 느슨하게 쌓여서 벽이 되었고 바닥이 되었다. 오랜 시간 그렇게 지내 온 벽돌은 처음부터 하나이었던 듯 개별성은 사라지고 내부가 되었다.
.나의 내부이다.이 내부에 외부 벽이 들어왔다.
남산 성곽길 The 3rdPlace의 작업공간이 이곳에 들어 왔다. 내부의 내부이며 내부의 외부다. 그 벽들이 내가 되었고 이 벽들이 나의 경계가 될 것이며 나의 경계다.
나의 Labyrinth.
나는 그 속을 배회한다.
이곳에서 여전히 희생물이 배회하고 미노타우로스가 배회하고 영웅이 배회한다.
1967년 서울출생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